아름다운 강이 있는 마을 송정3리
월강마을이라고 불리는 마을
마을 앞으로 흐르는 강의 모양이 마치 달과 같다.
월강
마을 앞으로는 개울물이 흘러들고, 예부터 ‘달빛이 비치는 강마을’이라는 뜻을 전하고 있다.
1789년 간행된 「호구총수」에는 본래 ‘월로리(月老里)’라 기록되어 있으며, 이후 마을 앞을 흐르는 개울과 지형적 모습 때문에 ‘월강리’라 불리게 되었다. 마을 뒤편에는 충북선 철도가 지나가며, 1981년 복선 공사로 옛 ‘뗏집거리’가 없어졌다.
뗏집거리
월강 마을 뒤로 충북선 철도가 지나고, 그 철도 너머에 소나무가 심어져 있는 얕은 산이 36번 국도 변에 있는데, 이 곳을 ‘뗏집거리’라고 한다. 거주민들이 집을 떼로 토담을 쌓아서 지었다하여 ‘뗏집거리’라고 불렀으나 1981년 충북선 철도 복선 공사를 하며 지금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