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사례에 관하여
- 성* 주
- 조회 : 2138
- 등록일 : 2012-09-21
지난 7월초 괴산 쌍곡계곡에서 증평군거주자 어린이가 ( 2세 ) 물에 떠내려 오는 것을
이 x x 선배가 구조하였다고 한다
이 선배는 2개월간 병원에 입원 치료하고 지금도 거동이 불편하여 통원 치료 중이다
이 선배 거주지 서울 구로 구청에서는 보건복지부에 의상자 접수 하였다고 한다.
제 생각에는 증평군민을 구조하였는데 괴산군에서 표창을 하고
증평군에서는 표창을 하지 않은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증평군에서는 이런 미담 사례를 홍보도 하고 표창도 해야 되는 것이 않인가요 ?
이 x x 선배가 구조하였다고 한다
이 선배는 2개월간 병원에 입원 치료하고 지금도 거동이 불편하여 통원 치료 중이다
이 선배 거주지 서울 구로 구청에서는 보건복지부에 의상자 접수 하였다고 한다.
제 생각에는 증평군민을 구조하였는데 괴산군에서 표창을 하고
증평군에서는 표창을 하지 않은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증평군에서는 이런 미담 사례를 홍보도 하고 표창도 해야 되는 것이 않인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