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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천 둔치 이용에 관한 제언

  • 김진필
  • 조회 : 163
  • 등록일 : 2021-04-11
 
증평군 군내 둔치 및 국유지 활용에 대한 제언
현재는 주로 미루나무숲을 중심으로 꽃을 가꾸어 주민들에게 심미적 효과를 얻고 있다. 대부분 보강천 둔치가 이런류의 꽃밭이나 운동장 또는 운동시설로 이용되고 있고 장마때 침수되는 경우도 있다.
지금 꽃을심은 면적도 상당히 넓고 철길쪽으로 상당하넓은 면적이 갈대가 무성하거나 즈음 공사하는 곳도 면적이 꽤 되는데 하천준설과 방축을 잘 만들고 정비하면 비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며 오직 꽃밭으로만 모두 일관되게 사용하기보다는 월동작물 또는 여름전에 수확하는 작물을 재배하므로 일자리 창출도 더하고 생산된 작물로 수익을 올리면 1석 2조의 효과가 아닐까 합니다.
에를 들자면 보리, 귀리나 유채를 심어도 주민들이 볼때 심미적 효과를 거둘수 있으며 수확해서 사료로 축산농가에 판매가 용이합니다. 총체 보리(보리가 패기전에 베어서 사료로 쓰는)는 사료로서 가치가 높으며 찾는이가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계약 재배도 가능할거구요. 많은 수익은 아니지만 수익의 일부가 저 소득층 주민에게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될 수 있고 장마기간을 피해서 재배하므로 비 피해없이 수확이 가능합니다 봄작물 수확후에 꽃을 심어도 늦지않을 거고 꽃받은 혹 침수된다 해도 복불복인거니 어쩔 수 없는거지요.
또한 군에서 재량으로 관리하는 산림이나 하천 둔치같은곳이 있다면 찾아서 유실수를 심어 일자리도 만들고 생산된 것을 팔아 일자리 창출 인건비로 쓰거나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미루나무숲은 가장 사람들이 많이 공원에 다니는 시기에 꽃가루가 매우 불편한 한 원인으로( 미루나무 약50-60년된 것으로 추정되는 60-70그루의 나무가 있음)차라리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은행나무 (열매가 안열리는 수 은행나무)를 식재함으로 가을의 단풍 정취도 함께 감상하고 꽃가루도 없는 공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연구 하시는분들 많을텐데 헛소리처럼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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