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정부기관의 잘못된 정책과 홍보로 인하여 금수강산이 썩어가고 있습니다.녹조로 인하여 11년째 발전이 중단된 도암땜인터넷을 클릭하면 아리랑의 고장 정선군의 피해액은 1조3천억원전국적으로 환산하면 피해액은?국민누구에게 물어보세요.녹조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물으면?녹조의원인은 비점오염원으로 어느 곳에서나 발생 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정부기관 어느 곳 에서도 책임 질수 없게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서나 발생 할수 있다고 교육하고 정부기관 이 홍보하고 있습니다.녹조가 발생한지30여년이 흘렸건만 녹조의 원인을 연구하는 박사님이나 이를 교육하는 교수님들은 30년 동안 이구동성 한목소리로 한결 같이 30년 전 연구한 자료를 홍보하고 교육 할까요.이는 국민의 혈세로 연구비만 받아먹고 연구는 안하고 남의 것을 도용하였거나 30년간 녹조의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였으니 박사교수가 아니라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는 흡혈귀가 아니면 사기꾼 그들의 장단에 춤추는 행정기관의 무지와 무능함으로 인하여녹조를 영구 제거할 대안이 있으나 어떻게 대안을 논하겠습니까.썩는 강물을 바라보는 국민들만 냉가슴 수백억 들여 아이들 소꿉장난 하듯 녹조로 썩은 강물을 조금 마 하게 가두어 두고 약품을 처리 효과가 있는데 어쩌고 야단법석 전국의 강물을 약품으로 처리 하겠다는 것인지?녹조에 관심이 있다면 농민들이 사용하는 마약과 같은 화학비료가녹조의 주범이라는 것을 간단히 확인 할수 있는데 말입니다.30여년간 정부부처 어느 곳에서도 해결하지 못한 녹조로 썩어 들어간강자라나는 어린이 에게 강물은 녹색이라고 가르치시겠습니까.맑은 강물을 보고 싶다면 여러분이 박사가 되어 보세요.연구비 거금 5만원(자동차연료비)가 30년간의 녹조원인을 규명하지못한 것을 3시간이면 화학비료가 녹조의 주범이라는 것을 누구나 쉽게유관으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연구에 필요한 몇 가지 소계 합니다.2018동계올림픽 주 무대 였던 강원도평창군 대관령 면에 위치한 도암땜 상류의 주요작물은 고랭지 채소이며 정부와 지자체에서 화학비료대금을 보조하여 농민들이 화학비료 구입대금은(20㎏)1포 당 가격이5천원이며 1천 평 경작 시 포기사이에 추비하면 화학비료 2포(40㎏)이면 가능하나 헛고랑 에 30포(600㎏)화학비료를 들어붓고 있으며 비가조금만 내려(비닐멀칭으로 땅속으로 빗물이 스며들 공간이 적음)하천으로 유입되어 도암땜 에 (600㎏)의화학비료를 들어붓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녹조가 안 생기는 것이 이상하겠지요.한우와 더덕으로 유명한 강원도 횡성군은 군민보다 한우의 두수가 더 많은 곳이며 횡성댐 상류에는 청일면 과 갑천면 2개면 있으며 주요작물은 화학비료를 적게 쓰는 벼농사와 인삼. 더덕. 도라지. 외 비닐하우스를주로 경작하며 화학비료20㎏1포 가격이 8천원이며 작물포기사이에 화학비료를 추비 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하천으로 유입이 적어강물이 맑고 깨끗하다고 소문이 나서 여름철이면 피서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상기 내용은 본인이 국민청원에 올린 글이며 (19-07-09 ~ 19-7-14까지 83명 청원동의) 본인의 무능함과 이를 반대하는 세력, 인터넷에 친숙한 2~30대의 무관심으로 20만 이상의 동의가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강물을 씻어먹는 불행한 일이 비단 어느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것을 국민청원에 동감하시면 국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의견과 방법을 저에게 알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