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 군수 “전국 최고의 살기좋은 증평 만들겠다”
- 조성민 | | 043-835-3142
- 조회 : 1036
- 등록일 : 2014-07-16
홍성열 증평군수가 16일 제4대 증평군의회 제95회 임시회 군정보고 자리에서 “민선 4기 증평군을 희망․행복․미래가 있는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군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증평포토포커스 참조]
홍 군수는 의회와 집행부가 더불어 증평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며 이를 위해 민선 4기 군정방침을 ▲희망찬 교육 문화 ▲따뜻한 보건 복지 ▲활기찬 지역 경제 ▲잘사는 농업 농촌 ▲투명한 섬김 행정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먼저‘희망’실현을 위해 제2일반산업단지의 조속한 준공 등 도약경제 337전략으로 30개 기업유치, 3조원의 투자유치, 7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연암 지질 생태공원 및 중부권 최고의 좌구산 휴양타운 조성, 녹색주거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 노후가 아름다운 고장, 여성 친화도시 조성,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장애인회관 건립과 다문화지원센터 기능 강화, 군민 장학기금 70억원 확대, 추성산성 랜드마크 조성, 공립박물관 건립, 내 집 앞 작은 영화관 조성을 통한 ‘행복’을 제시 했다.
아울러 선제적 안전대책으로 불안 없는 안심 증평을 만들고, 도시계획 재정비와 원도심 창조사업, 지역특산물 브랜드 제고 및 친환경 농업 육성, 농촌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한 도시보다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행복한‘미래’를 만들겠다고 했다.
홍 군수는 이날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전국 최고의 살기좋은 증평’을 만들기 위해 35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군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문의전화 기획감사실 기획팀 이재광 835-3112)
홍 군수는 의회와 집행부가 더불어 증평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며 이를 위해 민선 4기 군정방침을 ▲희망찬 교육 문화 ▲따뜻한 보건 복지 ▲활기찬 지역 경제 ▲잘사는 농업 농촌 ▲투명한 섬김 행정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먼저‘희망’실현을 위해 제2일반산업단지의 조속한 준공 등 도약경제 337전략으로 30개 기업유치, 3조원의 투자유치, 7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연암 지질 생태공원 및 중부권 최고의 좌구산 휴양타운 조성, 녹색주거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 노후가 아름다운 고장, 여성 친화도시 조성,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장애인회관 건립과 다문화지원센터 기능 강화, 군민 장학기금 70억원 확대, 추성산성 랜드마크 조성, 공립박물관 건립, 내 집 앞 작은 영화관 조성을 통한 ‘행복’을 제시 했다.
아울러 선제적 안전대책으로 불안 없는 안심 증평을 만들고, 도시계획 재정비와 원도심 창조사업, 지역특산물 브랜드 제고 및 친환경 농업 육성, 농촌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한 도시보다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행복한‘미래’를 만들겠다고 했다.
홍 군수는 이날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전국 최고의 살기좋은 증평’을 만들기 위해 35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군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문의전화 기획감사실 기획팀 이재광 835-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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