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미암4리 마을회,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 이선영 | 문화관광과 | 043-835-4122
- 조회 : 67
- 등록일 : 2024-05-12
충북 증평군은 지난 10일 증평읍 미암4리에서 대지랭이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으로 추진한 경로당 리모델링 공사 준공을 기념하는 준공식 및 마을 화합 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와 군의원 및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지랭이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은 10억 원을 투자해 △경로당 리모델링 △배수로 정비 △마을 쉼터 및 주차장 조성 △지역역량강화 등을 추진한 사업이다.
기존 연면적 117.8㎡, 지상 1층 규모의 미암4리 경로당은 리모델링을 통해 연면적 158.62㎡ 규모로 증축됐다.
또한, 다용도실, 운동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미암4리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후시설 철거 및 개보수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였으며,
유병기 대지랭이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 추진위원장은 “많은분의 수고와 응원 속에서 무탈하게 리모델링을 마치게 됐다”며, “주민과 증평군, 그 외 관계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겪었던 생활 불편이 개선될 것”이라며, “미암4리 경로당이 안전하고 다양한 공동체 생활을 펼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농업유통과 농촌개발팀 최성엽 043-835-3754)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와 군의원 및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지랭이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은 10억 원을 투자해 △경로당 리모델링 △배수로 정비 △마을 쉼터 및 주차장 조성 △지역역량강화 등을 추진한 사업이다.
기존 연면적 117.8㎡, 지상 1층 규모의 미암4리 경로당은 리모델링을 통해 연면적 158.62㎡ 규모로 증축됐다.
또한, 다용도실, 운동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미암4리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후시설 철거 및 개보수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였으며,
유병기 대지랭이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 추진위원장은 “많은분의 수고와 응원 속에서 무탈하게 리모델링을 마치게 됐다”며, “주민과 증평군, 그 외 관계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겪었던 생활 불편이 개선될 것”이라며, “미암4리 경로당이 안전하고 다양한 공동체 생활을 펼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농업유통과 농촌개발팀 최성엽 043-835-3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