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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출신 문인 이영창 씨 산문집 ‘눈이 내리면’ 발간
- 최상규 | | 835-4132
- 조회 : 177
- 등록일 : 2011-12-20
증평출신 문인으로 작품활동을 해 온 이영창(66세) 씨가 20일 산문집 ‘눈이 내리면’을 발간했다.[증평포토포커스 참조]
이 씨는 문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지난 1998년 제4회 동양일보 수필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에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이후 이 씨는 청풍문학, 충북수필문학, 증평문학, 두타목, 연국문인협회 등의 회원으로 작품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2002년에는 제5회 전국공무원 문예대전 수필부문 우수상, 2009년에는 증평우수예술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씨의 작품은 농촌에서 공직생활과 더불어 농사를 지으며 살아 왔던 작가의 일상과 그 속에 녹아 있는 아픔, 행복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씨는 “수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경험하고 있는 소소한 일상도 결코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고, 그 작은 것들이 모여 아픔과 행복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사소한 것에 대한 나름의 생각과 그 속에서 얻은 것들을 글 속에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씨는 문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지난 1998년 제4회 동양일보 수필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에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이후 이 씨는 청풍문학, 충북수필문학, 증평문학, 두타목, 연국문인협회 등의 회원으로 작품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2002년에는 제5회 전국공무원 문예대전 수필부문 우수상, 2009년에는 증평우수예술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씨의 작품은 농촌에서 공직생활과 더불어 농사를 지으며 살아 왔던 작가의 일상과 그 속에 녹아 있는 아픔, 행복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씨는 “수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경험하고 있는 소소한 일상도 결코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고, 그 작은 것들이 모여 아픔과 행복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사소한 것에 대한 나름의 생각과 그 속에서 얻은 것들을 글 속에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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