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면, 의료법인 인화재단 한국병원과 주민 의료 질 서비스 향상‘약속’
- 서상범 | 문화체육과 | 043-835-4134
- 조회 : 217
- 등록일 : 2019-03-06
도안면(면장 임헌출)이 6일 면사무소에서 의료법인 인화재단 한국병원(원장 송재승)과 의료업무 협약을 맺고 주민보건 및 의료의 질 향상에 힘 써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병원관계자 및 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병원은 도안면 직원과 주민(직계가족 및 국민건강보험증에 명시된 자)에게 입원 및 외래진료 예약 서비스, 건강검진 서비스 이용 시 우대해준다.
또 한국병원 비급여 15%, 자매병원인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및 참사랑 노인병원 입원료 10%, 참사랑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30% 등의 할인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협약기간은 오는 2021년 2월까지이다.
임헌출 도안면장은“도안면 주민들의 건강 및 의료혜택을 위해 한국병원과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법인 인화재단 한국병원은 1986년 개원한 33년의 역사를 지닌 종합병원으로, 최대5인실 병동과 최첨단 시스템의 심장․뇌혈관센터를 운영 중이다.
(문의전화 도안면 총무팀 김지민 043-835-3372)
이날 협약식에는 병원관계자 및 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병원은 도안면 직원과 주민(직계가족 및 국민건강보험증에 명시된 자)에게 입원 및 외래진료 예약 서비스, 건강검진 서비스 이용 시 우대해준다.
또 한국병원 비급여 15%, 자매병원인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및 참사랑 노인병원 입원료 10%, 참사랑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30% 등의 할인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협약기간은 오는 2021년 2월까지이다.
임헌출 도안면장은“도안면 주민들의 건강 및 의료혜택을 위해 한국병원과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법인 인화재단 한국병원은 1986년 개원한 33년의 역사를 지닌 종합병원으로, 최대5인실 병동과 최첨단 시스템의 심장․뇌혈관센터를 운영 중이다.
(문의전화 도안면 총무팀 김지민 043-835-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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