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삼기저수지에 연꽃 만개
- 서상범 | 문화체육과 | 043-835-4132
- 조회 : 195
- 등록일 : 2018-08-14
증평군 증평읍 율리 삼기저수지 생태습지에 폭염을 이겨낸 연꽃이 만개했다.
연꽃은 물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개화시기는 7~8월이다.
한편 2012년에 조성된 삼기저수지 생태습지는 총 면적 20만1790㎡에 인공 습지(7500㎡)와 인공 식물섬, 거북이 조형물 등이 들어서 있다.
특히 삼기저수지를 두르는 3km 길이의 등잔길은 주말마다 산책을 위해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다.
(문의전화 휴양공원사업소 휴양운영팀 김현식 835-4512)
연꽃은 물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개화시기는 7~8월이다.
한편 2012년에 조성된 삼기저수지 생태습지는 총 면적 20만1790㎡에 인공 습지(7500㎡)와 인공 식물섬, 거북이 조형물 등이 들어서 있다.
특히 삼기저수지를 두르는 3km 길이의 등잔길은 주말마다 산책을 위해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다.
(문의전화 휴양공원사업소 휴양운영팀 김현식 835-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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