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2018년도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2.46% 상승
- 서상범 | 문화체육과 | 043-835-4132
- 조회 : 393
- 등록일 : 2018-05-30
증평군은 2018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4만100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 결정·공시한다.
군의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표준지가는 2.54%, 개별지가는 2.4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실거래 가격의 반영 ▲송산택지개발지구 인근 근린생활시설 및 다가구주택 등의 신축 ▲연촌리 에듀팜특구 사업 등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상승 기대심리와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인한 부동산 수요증가를 지가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증평군의 평균지가는 ㎡당 2만7409원이며, 최고지가는 증평읍 중동리 1-3번지(명시당 부지)로 ㎡당 245만원을 기록했다.
최저지가는 율리 656-2번지(임야)로 ㎡당 297원으로 나타났다.
결정·공시된 지가는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또 군 홈페이지(www.jp.go.kr ⇒ 우측상단 ⇒ 부동산/건축 ⇒ 개별공시지가)와 군 민원과 및 읍‧면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7월 2일까지 군 홈페이지와 군청 민원과,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공시하고 처리 결과를 7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1필지의 토지에 1㎡ 단위 면적당 가격을 산정한 것으로, 재산세ㆍ종합소득세, 개발부담금 등 토지관련 각종 세금의 과세표준 부과기준과 복지분야의 기초노령연금ㆍ기초생활보장, 병역감면, 근로장려금 대상자 판단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문의전화 민원과 토지관리팀 강대익 835-3432)
군의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표준지가는 2.54%, 개별지가는 2.4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실거래 가격의 반영 ▲송산택지개발지구 인근 근린생활시설 및 다가구주택 등의 신축 ▲연촌리 에듀팜특구 사업 등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상승 기대심리와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인한 부동산 수요증가를 지가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증평군의 평균지가는 ㎡당 2만7409원이며, 최고지가는 증평읍 중동리 1-3번지(명시당 부지)로 ㎡당 245만원을 기록했다.
최저지가는 율리 656-2번지(임야)로 ㎡당 297원으로 나타났다.
결정·공시된 지가는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또 군 홈페이지(www.jp.go.kr ⇒ 우측상단 ⇒ 부동산/건축 ⇒ 개별공시지가)와 군 민원과 및 읍‧면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7월 2일까지 군 홈페이지와 군청 민원과,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공시하고 처리 결과를 7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1필지의 토지에 1㎡ 단위 면적당 가격을 산정한 것으로, 재산세ㆍ종합소득세, 개발부담금 등 토지관련 각종 세금의 과세표준 부과기준과 복지분야의 기초노령연금ㆍ기초생활보장, 병역감면, 근로장려금 대상자 판단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문의전화 민원과 토지관리팀 강대익 835-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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