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통상, 어려운 이웃 위한 연탄 5천장 기부
- 김진배
- 기타
- 1214
- 2016-11-25
증평읍 미암리 제1산업단지에 위치한 토털 욕실 전문기업인 대림통상(대표 이재만)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5천장(275만원 상당)을 증평군에 기부했다.
군민과 소통 하는 증평군 입니다.
Copyright(c) 2018 by Jeungpyeong-g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