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사제(師弟) 캠프운영 큰 호응
- 이혁훈
- 인물
- 791
- 2013-04-13
증평군은 13일 율리 휴양촌 신활력관에서 지역내 중학생 77명과 2161부대 2대대 군장병 8명이 ‘꿈과 희망만들기 사제(師弟)캠프’를 운영했다. [보도자료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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