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 6.25 전쟁 당시 체험할 수 있는 자리 마련
- 서상범 | 문화체육과 | 043-835-4132
- 조회 : 170
- 등록일 : 2018-06-21
한국자유총연맹증평군지회(회장 업무대행 허영범)는 21일 증평장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6.25 음식체험, 사진전시 및 전쟁기록물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25 전쟁당시의 굶주림과 전쟁의 참혹함을 되돌아보고 6.25 참전용사와 순국 군경들의 애국심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관 단체장 및 6.25참전용사, 자유총연맹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주먹밥, 쑥개떡, 찐감자, 떡 버무리 등 그 당시 어렵고 힘든 생활 속의 음식을 맛보고 전쟁당시의 사진 및 6.25 기록물을 관람하는 등 그 시절을 간접 체험했다.
허영범 지회장 업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6.25 전쟁당시의 힘들고 참혹했던 상황을 간접적으로나마 깨닫고, 자유와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행정과 행정팀 우철호 835-3214)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25 전쟁당시의 굶주림과 전쟁의 참혹함을 되돌아보고 6.25 참전용사와 순국 군경들의 애국심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관 단체장 및 6.25참전용사, 자유총연맹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주먹밥, 쑥개떡, 찐감자, 떡 버무리 등 그 당시 어렵고 힘든 생활 속의 음식을 맛보고 전쟁당시의 사진 및 6.25 기록물을 관람하는 등 그 시절을 간접 체험했다.
허영범 지회장 업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6.25 전쟁당시의 힘들고 참혹했던 상황을 간접적으로나마 깨닫고, 자유와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행정과 행정팀 우철호 83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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