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 홍성열 | 홍성열 | 835-3003
- 조회 : 2996
- 등록일 : 2013-12-23
귀여운 어린이집 원생 20여 명이 오늘 아침 군수실을 찾아와 율동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을 힘차게 불러주며 성탄의 기쁨을 전하였습니다.
꼬마 신사․숙녀들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군청 직원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안겨주니 그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고 천사 같았습니다.
요즈음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실이 아닌 사항을 사실인 양 마구 떠들어 대며 자기편이 아닌 타 후보를 짓밟고 상처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선량한 군민들이 현혹되고 위화감이 조성되는 슬픈 현실들이 곳곳에 판을 치고 있습니다.
사실을 왜곡하여 진실을 짓밟아 놓고도 뻔뻔한 사람들의 모습이 미워집니다.
이 세상이 어린아이들처럼 순수하다면 천국 같은 세상이 되겠지요.
군민 여러분!
희망찬 내일이 있는 사람은 오늘을 함부로 살거나 쉽게 남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참고 견디며 열심히 살아갑니다.
또한, 내일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고귀하고 영원한 가치를 위해 비싼 대가를 지급할 줄 압니다.
이렇게 고귀한 목적을 마음속에 두고 어떤 가치에 따라 사느냐가 밝은 내일을 결정짓게 되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성탄 보내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꼬마 신사․숙녀들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군청 직원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안겨주니 그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고 천사 같았습니다.
요즈음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실이 아닌 사항을 사실인 양 마구 떠들어 대며 자기편이 아닌 타 후보를 짓밟고 상처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선량한 군민들이 현혹되고 위화감이 조성되는 슬픈 현실들이 곳곳에 판을 치고 있습니다.
사실을 왜곡하여 진실을 짓밟아 놓고도 뻔뻔한 사람들의 모습이 미워집니다.
이 세상이 어린아이들처럼 순수하다면 천국 같은 세상이 되겠지요.
군민 여러분!
희망찬 내일이 있는 사람은 오늘을 함부로 살거나 쉽게 남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참고 견디며 열심히 살아갑니다.
또한, 내일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고귀하고 영원한 가치를 위해 비싼 대가를 지급할 줄 압니다.
이렇게 고귀한 목적을 마음속에 두고 어떤 가치에 따라 사느냐가 밝은 내일을 결정짓게 되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성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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