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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신·송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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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제가

  • 홍성열 | 홍성열 | 835-3003
  • 조회 : 2991
  • 등록일 : 2013-05-20
박근혜 대통령 미국 방문 시 윤찬중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은 국가의 위신을 크게 떨어뜨리고 온 국민을 실망, 경악게 하는 웃지 못할 사건으로 두고두고 회자 될 것 같아 씁쓸합니다.

중책을 맡은 자의 옳지 못한 행동과 실수가 과연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공직자는 항상 조심하고 불의한 일에 한눈팔지 말아야 하며 누군가가 항상 감시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되는데 잠깐의 실수가 모든 명예, 권위, 신분까지도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됩니다.
공직자들은 항상 노출된 삶을 살고 있기에 ⌜수신제가⌟ 나를 먼저 잘 다스릴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증평군이 계속 발전해 나가며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이때, 나 하나의 잘못과 실수가 군 전체에 누를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고 항상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희망을 부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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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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