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꽃보다 아름다워
- 홍성열 | 홍성열 | 835-3003
- 조회 : 3954
- 등록일 : 2013-04-22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여기저기 화려한 봄꽃 향연이 펼쳐지는 멋진 계절입니다.
봄맞이 나들이는 다녀오셨는지요?
‘봄맞이는 무슨 봄맞이! 그냥 일터에서 세상모르고 일하다 보면 봄이 오고 꽃이 피고 하는 거지!’
저도 그랬습니다.
어찌나 바쁜 일정 속에 살고 있는지.
보강천 하얀 목련꽃을 가까이에서 볼 시간도 없이 그저 차 안에서 차창 너머로 잠깐 스쳐가듯 보고마는 형편이지요.
어떤 사람이 두타산 송신소 부근 진달래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도 한번도 가보지 못했으니~
얼마 전 천연기념물인 미선나무 꽃이 좌구산 휴양림에서 선을 보이더니, 지금은 진달래가 만개했다고 합니다.
“꽃 피는 4월에 만나서 맺은 사랑~”
많은 사랑의 결실 맺는 4월 되시길 바랍니다.
연산홍 꽃나무가 작은 꽃망울을 만들기 시작하네요.
화려한 꽃 잔치가 곳곳에 펼쳐지면 아무리 바빠도 가족과 함께 꽃 잔치에 다녀오십시오.
저도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여기저기 화려한 봄꽃 향연이 펼쳐지는 멋진 계절입니다.
봄맞이 나들이는 다녀오셨는지요?
‘봄맞이는 무슨 봄맞이! 그냥 일터에서 세상모르고 일하다 보면 봄이 오고 꽃이 피고 하는 거지!’
저도 그랬습니다.
어찌나 바쁜 일정 속에 살고 있는지.
보강천 하얀 목련꽃을 가까이에서 볼 시간도 없이 그저 차 안에서 차창 너머로 잠깐 스쳐가듯 보고마는 형편이지요.
어떤 사람이 두타산 송신소 부근 진달래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도 한번도 가보지 못했으니~
얼마 전 천연기념물인 미선나무 꽃이 좌구산 휴양림에서 선을 보이더니, 지금은 진달래가 만개했다고 합니다.
“꽃 피는 4월에 만나서 맺은 사랑~”
많은 사랑의 결실 맺는 4월 되시길 바랍니다.
연산홍 꽃나무가 작은 꽃망울을 만들기 시작하네요.
화려한 꽃 잔치가 곳곳에 펼쳐지면 아무리 바빠도 가족과 함께 꽃 잔치에 다녀오십시오.
저도 그렇게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