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복수초가 필 때
- 홍성열 | 홍성열 | 835-3003
- 조회 : 3532
- 등록일 : 2013-03-04
군민 여러분!
노란 꽃잎 때문에 ‘황금의 꽃’이란 별명을 가진 복수초를 아십니까?
복 복(福)자에 목숨 수(壽), 한자 그대로 복을 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뜻이 담긴 복수초(福壽草)가 증평군의 자랑인 좌구산휴양림에 피어 봄을 알립니다.
지난달 25일 취임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은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온 국민에게 새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개청 10년을 맞는 증평군은 며칠 전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전국 228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여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성취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올해에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요.
카네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행복한 일을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비참한 일을 생각하면 비참해진다. 무서운 일을 생각하면 무서워진다. 병을 생각하면 병이 든다. 실패에 대해서 생각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군민 여러분!
좋은 생각만 하면서 힘차게 시작하세요!
Beautiful로 거듭나는 증평!
여러분과 함께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노란 꽃잎 때문에 ‘황금의 꽃’이란 별명을 가진 복수초를 아십니까?
복 복(福)자에 목숨 수(壽), 한자 그대로 복을 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뜻이 담긴 복수초(福壽草)가 증평군의 자랑인 좌구산휴양림에 피어 봄을 알립니다.
지난달 25일 취임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은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온 국민에게 새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개청 10년을 맞는 증평군은 며칠 전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전국 228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여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성취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올해에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요.
카네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행복한 일을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비참한 일을 생각하면 비참해진다. 무서운 일을 생각하면 무서워진다. 병을 생각하면 병이 든다. 실패에 대해서 생각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군민 여러분!
좋은 생각만 하면서 힘차게 시작하세요!
Beautiful로 거듭나는 증평!
여러분과 함께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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