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 홍성열 | 홍성열 | 835-3003
- 조회 : 3219
- 등록일 : 2012-11-05
상쾌한 아침, 아파트 숲 나뭇가지에서 정겹게 반겨주는 새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전과 다름없이 희망찬 발걸음으로 출근하였습니다.
회사에 늦지 않으려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길가에 낙엽을 쓸어내며 하루를 여는 상점주인들, 뭐가 그리도 좋은지 친구들과 웃고 떠들 때 등교하는 꿈나무 학생들.
이렇게 아침을 맞이하는 군민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때로는 세상 이야기, 군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출근 시간은 행복한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일로 군민을 행복하게 해 드릴 수 있을까?
‘앞서가는 복지 살기좋은 증평’이라는 비전 아래 군민의 안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과 고민은 계속되지만, 가끔은 개인이나 단체의 이기적인 행동이 실망을 안겨주어 안타까울 때도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이 세상은 일정 부분 자기의 희생과 헌신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관용의 마음으로, 모든 일이 잘될 거라는 희망찬 기대감을 가지고 산다면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오늘도 다 잘 될거라는 긍정의 힘으로 힘찬 하루 시작하십시오.
회사에 늦지 않으려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길가에 낙엽을 쓸어내며 하루를 여는 상점주인들, 뭐가 그리도 좋은지 친구들과 웃고 떠들 때 등교하는 꿈나무 학생들.
이렇게 아침을 맞이하는 군민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때로는 세상 이야기, 군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출근 시간은 행복한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일로 군민을 행복하게 해 드릴 수 있을까?
‘앞서가는 복지 살기좋은 증평’이라는 비전 아래 군민의 안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과 고민은 계속되지만, 가끔은 개인이나 단체의 이기적인 행동이 실망을 안겨주어 안타까울 때도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이 세상은 일정 부분 자기의 희생과 헌신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관용의 마음으로, 모든 일이 잘될 거라는 희망찬 기대감을 가지고 산다면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오늘도 다 잘 될거라는 긍정의 힘으로 힘찬 하루 시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