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값진 유산
- 홍성열 | 홍성열 | 043-835-3002
- 조회 : 3165
- 등록일 : 2011-07-26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주간입니다.
오늘은 우리 관내에 있는 정안마을을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마침 어린이들 30여 명이 옹기종기 모여서 여름방학 농촌 체험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빨갛게 익은 얼굴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 있고 그들의 눈빛은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옥수수를 직접 따서 가마솥에 쪄서 먹고 콩을 맷돌에 갈아 두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며 신기한 모습으로 따라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입니다.
지도교사가 어린이들에게 질문했습니다.
‘사람이 사는데 중요한 것 세 가지가 무엇일까요?’라고 어린이 중 하나가 ‘물, 공기, 음식’이라고 큰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맞습니다. 물, 공기, 음식 중 하나라도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겠지요.
물을 비롯한 자연환경이 오염되면 우리는 살 수가 없습니다.
군민 여러분!
자연환경을 지키고 보존하여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뿐이아닌 실천이 필요한 것입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주간입니다.
오늘은 우리 관내에 있는 정안마을을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마침 어린이들 30여 명이 옹기종기 모여서 여름방학 농촌 체험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빨갛게 익은 얼굴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 있고 그들의 눈빛은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옥수수를 직접 따서 가마솥에 쪄서 먹고 콩을 맷돌에 갈아 두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며 신기한 모습으로 따라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입니다.
지도교사가 어린이들에게 질문했습니다.
‘사람이 사는데 중요한 것 세 가지가 무엇일까요?’라고 어린이 중 하나가 ‘물, 공기, 음식’이라고 큰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맞습니다. 물, 공기, 음식 중 하나라도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겠지요.
물을 비롯한 자연환경이 오염되면 우리는 살 수가 없습니다.
군민 여러분!
자연환경을 지키고 보존하여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뿐이아닌 실천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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