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 홍성열 | 홍성열 | 043-835-3002
- 조회 : 3350
- 등록일 : 2011-07-12
하늘이 뚫렸는지 장맛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7월8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우리 지역에는 157mm의 비가 내렸는데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다행스럽게도 우리 지역에는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연재해가 적은 우리 증평은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
어저께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관내를 돌아보았는데 여기저기 수고의 손길들이 있었습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순찰을 하며 수해 예방에 힘쓰는 공직자들!
비를 맞으며 농로 제초작업봉사에 나선 도안 의용소방대원님들!
이런저런 모습으로 국가와 지역을 위하여 수고하는 봉사자 여러분 분들이 참 애국자입니다.
얼마 전에는 증평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카포스」회원들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해 드리는 아름다운 모습도 보았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온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증평을 함께 만들어가는 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7월8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우리 지역에는 157mm의 비가 내렸는데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다행스럽게도 우리 지역에는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연재해가 적은 우리 증평은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
어저께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관내를 돌아보았는데 여기저기 수고의 손길들이 있었습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순찰을 하며 수해 예방에 힘쓰는 공직자들!
비를 맞으며 농로 제초작업봉사에 나선 도안 의용소방대원님들!
이런저런 모습으로 국가와 지역을 위하여 수고하는 봉사자 여러분 분들이 참 애국자입니다.
얼마 전에는 증평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카포스」회원들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해 드리는 아름다운 모습도 보았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온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증평을 함께 만들어가는 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