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열며, 새날을 열며
- 홍성열 | 홍성열 | 835-3002
- 조회 : 3412
- 등록일 : 2011-06-27
『사랑을 열며, 새날을 열며 -
계산하고 웅크리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것입니다.』
2002년 헌정사상 최초로 여성국무총리로 지명되었던 “장상”氏의 살림 에세이 표제입니다.
성경에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라고
가르치고 있지만 사랑을 실천하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웃과 직장동료와 더불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여건 속에서도 주위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그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의 허물과 잘못을 탓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입니다.
계산하고 웅크리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것입니다.』
2002년 헌정사상 최초로 여성국무총리로 지명되었던 “장상”氏의 살림 에세이 표제입니다.
성경에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라고
가르치고 있지만 사랑을 실천하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웃과 직장동료와 더불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여건 속에서도 주위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그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의 허물과 잘못을 탓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