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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주민주도형 농촌마을 만들기 앞장
- 조성민 | | 043-835-3142
- 조회 : 642
- 등록일 : 2014-04-30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2014 농촌현장 포럼을 통해 ‘주민 참여를 통한 색깔있는 마을 조성’으로 농촌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4 농촌 현장포럼 공모에 송정2리 통미마을, 원평리 원평마을, 송산리 장이익어가는마을 등 3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어 사업비 2010만원(국비1005만원, 군비1005만원)을 확보했다.
농촌현장 포럼은 농촌마을이 지닌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마을의 경제적 사회적 활력을 높이는 주민 주도형 마을 역량강화 사업으로,
지난 28일 도안면 송정2리 통미마을을 시작으로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 주민교육 ▲마을 테마발굴 작업 ▲우수마을 현장견학 ▲전문가와 함께 마을 발전목표 및 과제 만들기 등 총 4회차에 걸쳐 마을별 포럼을 진행한다.
30일 증평읍 원평리 원평마을에서는 충북대학교 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리신호 교수)와 연계해 농촌개발 전문가들이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이날 군 관계자는 “앞으로 정부의 농촌지역 개발사업은 현장포럼 등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주도로 계획을 수립한 마을 위주로 선정할 계획으로 현장포럼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내실 있는 현장포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전화 미래전략과 미래전략팀 김재겸 835-4613)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4 농촌 현장포럼 공모에 송정2리 통미마을, 원평리 원평마을, 송산리 장이익어가는마을 등 3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어 사업비 2010만원(국비1005만원, 군비1005만원)을 확보했다.
농촌현장 포럼은 농촌마을이 지닌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마을의 경제적 사회적 활력을 높이는 주민 주도형 마을 역량강화 사업으로,
지난 28일 도안면 송정2리 통미마을을 시작으로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 주민교육 ▲마을 테마발굴 작업 ▲우수마을 현장견학 ▲전문가와 함께 마을 발전목표 및 과제 만들기 등 총 4회차에 걸쳐 마을별 포럼을 진행한다.
30일 증평읍 원평리 원평마을에서는 충북대학교 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리신호 교수)와 연계해 농촌개발 전문가들이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이날 군 관계자는 “앞으로 정부의 농촌지역 개발사업은 현장포럼 등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주도로 계획을 수립한 마을 위주로 선정할 계획으로 현장포럼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내실 있는 현장포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전화 미래전략과 미래전략팀 김재겸 835-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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