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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14:10
2022년 생산적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 박종문 | 문화체육과 | 043-835-4132
- 조회 : 178
- 등록일 : 2022-02-03
증평군이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생산적 일자리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증평군은 자원봉사종합센터를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와 지원대상인 농가 및 중소기업을 연말까지 수시 모집한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나 기업에 봉사를 하고자하는 단체를 연결해 일손을 거드는 사업이다.
지난해 연인원 4,875명이 참여해 167개소를 지원했다.
올해 목표인원은 6500명이며, 참여자에게는 1일 4시간 기준 2만 5천원의 실비를 지급한다.
또한, 군은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일손 긴급지원반을 모집해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긴급지원반은 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군민으로,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16명(상반기 8, 하반기 8)으로 구성된다.
긴급지원 신청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에 빠진 농가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쌀 3ha, 과수 1ha, 화훼 0.3ha, 채소 1.5ha 이하), 소기업(연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업), 여성, 장애인, 부양가족이 없는 75세 이상 고령농가 등이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농가·기업은 증평군청 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신청하면 일손 봉사 참여자 수급 상황에 따라 연 최대 6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16명의 긴급지원반을 36개 농가 및 소기업에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생산적 일자리 참여자가 점점 더 늘고 있어 농가와 기업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올해도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농가, 기업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경제과 일자리창출팀 박민정 043-835-4042)
증평군은 자원봉사종합센터를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와 지원대상인 농가 및 중소기업을 연말까지 수시 모집한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나 기업에 봉사를 하고자하는 단체를 연결해 일손을 거드는 사업이다.
지난해 연인원 4,875명이 참여해 167개소를 지원했다.
올해 목표인원은 6500명이며, 참여자에게는 1일 4시간 기준 2만 5천원의 실비를 지급한다.
또한, 군은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일손 긴급지원반을 모집해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긴급지원반은 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군민으로,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16명(상반기 8, 하반기 8)으로 구성된다.
긴급지원 신청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에 빠진 농가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쌀 3ha, 과수 1ha, 화훼 0.3ha, 채소 1.5ha 이하), 소기업(연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업), 여성, 장애인, 부양가족이 없는 75세 이상 고령농가 등이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농가·기업은 증평군청 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신청하면 일손 봉사 참여자 수급 상황에 따라 연 최대 6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16명의 긴급지원반을 36개 농가 및 소기업에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생산적 일자리 참여자가 점점 더 늘고 있어 농가와 기업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올해도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농가, 기업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경제과 일자리창출팀 박민정 043-835-4042)